리얼 성공후기

짝사랑 상담 후기

익명
2021-06-02
조회수 117

저는 30, 상대는 33입니다.

다른회사와 협업을 하게 되면서 우연히 같이 업무를 보게 됐는데, 그 때 친해지면서 점점 좋아지게 된 것 같아요

활발한 성격도 너무 좋고, 자존감 높은 모습도 너무 멋져서 자연스럽게 스며든 것 같습니다.

그분도 저한테 마음이 있나 헷갈렸던건 업무상 마주칠 일이 없게 됐을 때도 절 보러오고,

고민 상담이나 속얘기 같은걸 저한테 편하게 털어놓는게 신경이 쓰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혹시 잘못 다가갔다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연락이 안올때는 먼저 하지도 않았고,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포지션에만 머물러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에는 연락이 계속 뜸해지고 답장도 2,3일씩 없는게 평소랑 너무 달라져서 너무 혼란스러워서 상담신청했고

상대도 저에게 호감이 있는 상태였다는거에 저도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부담을 줄 것 같다는 걱정때문에 관계에 진전이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네요.

제가 이렇게까지 걱정이 많고 겁많은 놈인지 저도 몰랐습니다.


제가 너무 걱정을 하다보니 선생님께서 가장 부담이 덜할만한 방법들을 알려주셨는데

우선 이것부터 해보려구요. 그리고 상대를 좀 더 편하게 생각해보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지금 연락이 끊긴 상황이라 어떻게 먼저 연락해봐야할지 몰랐는데 상황에 맞는 지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금 진전되는 느낌이 있을 때 또 연락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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