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연애코칭이 필요할 때

디엘연애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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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방법을 모르면 PT를 받고,

영어회화를 못하면 영어학원을 다닌다.

 

그런데 왜? 연애가 어려울 땐 

연애코칭 받을 생각을 하지 않을까? 

연애야말로 학습과 경험의 싸움이다. 

어쩌면 바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훈련일지도 모르겠다.

 

 

연애프레임 이론을 기억하는가?

"연애스킬을 만드는 연애프레임" 

 

남의 연애가 제일 쉽다라는 말이 있다. 

내 입장에서 정말 어려운 고민이더라도 

감정을 배재하고 바라보는 제 3자에게는 

답이 뻔히 보이는 문제일 수도 있다.

 

내가 갖고 있는 나의 연애프레임 때문에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문제를 키우거나 타이밍을 놓쳐버리는 

수두룩한 경우들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다. 

 

 

감정이 내 마음대로 조절이 되는 것이라면

연애가 어려울 일은 없다. 

하지만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경험”을 토대로 감정 충격을 

완충시켜 나가야 한다. 

 

인간은 자고로 학습의 동물이다. 

‘끓는 주전자를 만지면 뜨겁다’ 라는 

학습이 되었을 때 가스레인지 위 그냥 놓인

주전자만 보아도 혹시 뜨거울까 

조심스럽게 손을 데어본다. 

 

이처럼 사람은 경험을 토대로 문제를 줄이고

성장해나가는 것이다. 

 

 

상대방이 갑자기 이별통보를 한 상황을 

예로 들어보자. 

순간 상대방을 잃었다는 결핍감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붙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떠오를 것이다. 

 

보통 이런 생각이 자리 잡힌다면 

끝없이 연락하고, 매달리고, 

집 앞까지 찾아가보지만 

요동 없는 상대방의 태도에 결국 지쳐서 

상대를 놓아주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이 상황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어떠할까?

물론 슬픔이라는 감정까지 막을 수는 없다.

잡고 싶은 마음도 생길 수 있다. 

 

단, 이전 경험이 오버랩 되면서 

역효과가 났던 행동들을 떠올리기도 하고 

다른 방안을 모색해보는 등, 

경험이 발목을 붙잡는 현상이 일어난다. 

 

연애마다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나의 연애패턴에 문제가 있지는 않을까라는

관점의 전환이 생기기도 하는데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상황의 반복을 

막고자하는 노력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연애코칭은 이러한 경험의 영역이다. 

어려운 문제를 직면하고 

이를 효과적이게 해결해나가는 방법을 

학습하면서 다음 상황, 그 다음 상황이 

발생했을 때 능력치를 기르는 것이다. 

 

간혹 연애코칭이 상대를 속이는 것 같다 

- 라는 이야기를 듣곤 하는데 

올바른 연애관계가 이어지는 것이 

과연 상대에게 손해되는 일일까? 

 

연애코칭을 통해 변화하는 

당신의 연애패턴은 인위적인 것이 아닌 

학습을 통한 결과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좀 더 똑똑하고 

행복한 연애를 하길 바란다. 

이 좋은 연애가 너무 복잡하고 

어렵기만 하다고? 

 

바로 지금, 연애코칭을 시작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