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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달라지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하루하루 달라지고있는 29살 여자예요 익명이니 편하게 제 이야기 남길게요 ㅎㅎ 저는 20대 초반부터 부모와 거의 연을 끊다시피 살아오고 있어요. 자세한 사정까지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부모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예요. 그래서 그런지 아주 어릴 때부터 사람의 정에 항상 목말랐고 결핍도 컸습니다. 사람을 믿는건 두려워했지만 또 어느새 믿고있었고 배신당하면 상처받았다가 ㅎㅎ 연애 뿐만아니라 주변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이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었어요. 3년 만난 남자친구에게도 이게 똑같이 반복되어서, 헤어지고 난 후 딱 그 순간에는 내가 죽어야겠구나, 난 아무한테도 사랑받지 못하는구나 이런 비관속에서 죽으려고도 했었어요. 친구들한테 왕따당했던 기억, 전남친한테 들었던 모진 말, 날 자식취급도 안하던 부모 등등이 떠오르면서 그냥 죽는게 편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쓰다보니 이정도면 정신과에 가야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 이세상 어디에도 날 사랑해줄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저도 저를 사랑해준 적이 없었다는걸 알았어요. 사랑은 받고싶고 누가 나를 미워하는건 너무 무서워서 늘 혼자 불안해하고 눈치보고 말하지도 않은 것들을 해다 바치고 그러니 자연스럽게 제 옆엔 저를 이용하는 사람만 남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젠 들어요. 내 부모가 아닌 다른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면, 내가 조금 더 예뻤더라면 하는 이런 부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살아와서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 가질 수 없는 것들만 바라보고 괴로워만 했나봐요. 세상에는 내가 이미 가진, 가질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더 많은데 제 시야가 이렇게나 좁았다는걸 몰랐어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남자친구에게 연락도 왔고, 현장동행 해서 또 연락이 왔지만  전 이사람하고는 더 만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한순간에 결정할 수 있었던 건 아니예요 연락이 올때마다 고민하고 흔들리고 복잡했지만 처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선택권을 주는게 아닌 제가 내린 선택으로 이 관계의 끝을 맺으려고 해요. 관계를 끊어내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했다니.. 이 진리를 저는 29년 동안 모르고 살아왔던 것 같아요. 남자친구도 정리하고, 사실 제가 붙잡고 있던 몇몇 친구들도 정리할 용기가 생겼어요. 그들이 절 뭐라고 생각할지는 이제 더이상 신경 안쓸래요. 이젠 그걸 고민하고 걱정하면서 살기보다 내가 재밌고 편하고 즐겁고 행복한 것들을 더 많이 하면서 살거예요. 한달이라는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갔네요 선생님들. 이제 3일 남았어요.. ㅠㅠ 프로젝트가 끝나도 선생님들께서 제게 주신 용기와 위로는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마지막 날 한분한분 다 인사드릴게요. 제 마음은 이렇게 후기에 듬뿍 남겨 놓을게요. 사랑해요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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