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최근 광고 게시글이 늘어나
리포렘 대표 메일을 통해 후기를 받고 있습니다.
성공 후기는 대표 메일주소로 전달 부탁드립니다.
lovejojakdan2@naver.com
※ 개인정보 보호와 노하우 유출방지를 위해
후기는 일부 각색되어 업로드 됩니다.
최근 광고 게시글이 늘어나 리포렘 대표 메일을 통해 후기를 받고 있습니다.
성공 후기는 대표 메일주소로 전달 부탁드립니다.
lovejojakdan2@naver.com
※ 개인정보 보호와 노하우 유출방지를 위해 후기는 일부 각색되어 업로드 됩니다.
리얼 성공후기
코치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메일로 길게 보내드린다고 약속했으니 지켜야겠죠?!ㅎㅎ
처음엔 반신반의로 다른분처럼 진짜 이게 될까 이생각이 거의 70-80%이었어요 ㅎ
그래도 재회가 너무 간절한 마음에 시작한 프로젝트라 주신 과제 열심히 하면서도
현장투입 언제 하냐고 계속 징징거렸는데도 저를 잘 다독여주시고
온라인작전이랑 현장투입하자마자 바로 반응 왔을때
사소한 상대반응때문에 제 감정이 요동칠때마다 저를 진정시켜주시고
오히려 더 잘 이끌어주셔서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 연장까지 하게 되었는데
하면서 상대반응은 있긴 했지만 점점 제가 재회를 원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제 자존감이 회복되면서 굳이 이렇게까지 이 사람이랑 다시 만나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주선해주신 소개팅에서 더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ㅎㅎ
종료의사를 알릴까 고민하던 차에 코칭방에서 저의 감정변화도 무뎌지고
저도 이제 별 말이 없었기에 요즘 마음 어떠냐고 물어보시는 코치님의 말에
재회원하는 마음이 사라진거같다 이렇게까지 온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말씀을 드렸죠~
코치님들이 제 감정변화도 바로 알아차리시고 상대방도 이런 맘으로 그런거다
아쉬움의 연락을 또 올거같다고 하셨지만 전 아쉬울게 이제 없는 상태라 저를 계속 응원해주시고
앞으로의 저의 앞날도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덕분에 저는 제 자존감과 가치를 되찾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어서 행복하답니다:)
프로젝트한 거 처음엔 걱정 많이 했지만 후회없이 만족한 결과를 얻어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네요!
다른 후기들에도 코치님들 믿고 따르면 된다고 하셨는데 완전 공감해요..
고민하시는 분들 하시는 분들 진짜 믿고 따르세요 재회성공여부를 떠나서 제가 행복하고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쌤들 덕에 잘 만나고 있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ㅋㅋ
저는 여자친구랑 거의 맨날 싸워서 헤어졌다가 재회한 것만 해도 수십번인 것 같아요
처음 상담 받았을 때는 이번엔 여자친구가 너무 단호하고 처음으로 다 차단도 당해서 이젠 진짜 답도 없겠구나 싶어 신청했습니다.
상담 받아보니까 결국 우리는 바뀌지 않아서 똑 같은 거고 이제는 매번 미루기만 했던 변화도 만들 때가 됐구나 싶었어요 안 그럼 답도 없을 것 같기도 했고..
그래서 진짜 큰 결심하고 프로젝트 신청했고 생각보다 재회는 쉬울 거라는 쌤들 말들도 긴가 민가 했네요ㅋㅋ
근데 아니나 다를까 프로젝트 시작한 지 한 1주일 됐나? 그냥 연락 멈추고 프로필 변경한 것 밖엔 없는데 연락이 온 거.. ?? 이 때 바로 코칭 받았어야 했는데ㅋㅋㅋㅋㅋ.. 너무 늦은 시간이라 코칭방에 이야기하기도 뭐하고 그냥 쌤들한테 배운거 나름 흉내내면서 안아쉬운 척 얘기했더니 다시 만나자는거죠
이게 근데 재회가 막상 되고 나니까 또 급한 맘이 사라져서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는게 맞는가 싶더라고요.
당장 가려운데 긁으니까 시원했던 거죠 뭐 짓무르는 줄도 모르고ㅋㅋ
그래서 쌤들이 99% 반복된다,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했는데 그냥 중단하겠다고 하고 코칭방도 나왔는데
문제는 이 때부터ㅋㅋㅋ..
참 희한하게 프로젝트 종료하자마자 여자친구 태도가 달라지는거에요. 타이밍이 진짜 ㅋㅋㅋ
친구랑 놀고 온다고 하고 연락도 잘 안되고 자기가 잘 하겠다고 연락하던 사람 태도가 아니었던거죠.
저도 거기서 이성적으로 잘 대처했으면 됐는데 제가 바뀐게 없으니까 승질을 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또 헤어졌어요 ㅋ
처음으로 쌍욕까지 하면섴ㅋㅋㅋㅋㅋㅋ
진짜 쌤들한테 연락하기 민망해서 못하고 있다가 제 프사 내려간 것 보고 비욘드 선생님이 먼저 연락주셨더라구요
그래서 말씀드리고, 다시 도움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때 그만두지 않았으면 또 헤어지는 일도 없었을거고 돈도 시간도 아꼈을텐데 이제 생각해보면 너무 후회되죠ㅋㅋ
아무튼 다시 시작하면서는 모든 걸 다 잘 따르겠다고 맘먹고 새벽에 오는 연락도 꾹 참고 답장 안했습니다ㅋㅋ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여친도 차단했다가 풀었다가 연락했다가 씹었다가 종잡을 수가 없게 반응하더라고요
이 때도 원래 같았으면 내가 당기자 내가 굽히자 하고 들어갔을텐데 달라질게 없을 것 같아서 쌤들 코칭 따랐습니다.
고진감래를 경험했네요 ㅋ 결국 여자친구가 대화하고 싶다고 정중히 얘기 걸어왔고
쌤들 코칭대로 이제는 저도 대화법도 연습했고 안정감도 찾았으니 만나서 얘기해보자하셔서 대화해보고 재회했습니다
이렇게 여자친구가 차분한 상태로 재회된 건 처음인 거 같아요
매번 그냥 찔러보듯이었는데 본인이 뭘 잘못했고 앞으로 어떻게 노력하자고 먼저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 진심이 이렇게 느껴지는구나 싶었고 이제 진짜 쌤들이 말하는 건강한 재회구나 생각했습니다
요즘 저도 참 말 예쁘게 한다는 말 많이 듣는 것 같아요
아버지랑 사이가 되게 어색했는데ㅋㅋ 재회하려고 시작한 프로젝트가 아버지랑 사이도 돈독하게 만들어줬네요
인간관계는 나 하기 마련이라는 것 잊지 않고 저 더 행복하게 잘 지내보겠습니다
쌤들 항상 건강하시고 더 좋은 소식으로 만나뵙게 되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개팅을 통해 3개월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진짜 매일 같이 슬펐네요.
우리는 싸움도 많았고, 그로 인해 헤어져야 할지 고민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헤어진 후에는 상황이 예상보다 훨씬 힘들었어요.
이건 무조건 재회해야겠다 싶었고 닥치는대로 영상이나 칼럼을 찾아봤습니다.
유튜브나 칼럼을 보면서 재회 이론은 이해했지만, 그걸 내 상황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네요
이건 도움을 받아야겠다 싶어서 검색하다가 리포렘 알게 됐어요.
결론적으로 상담이 저한텐 많은 변화를 줬어요.
연애 이론을 알고는 있었지만, 적용이 어려웠던 저였는데 나에게 맞춤형으로 조언을 해주면서
이론을 내 상황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도 알겠더라구요.
상대방의 심리에 대해서도 전문적으로 설명을 듣게 되었는데,
그 덕분에 상대방이 나에게 미웠던 것만큼이나 애잔하게 느껴졌습니다. 너도 참 힘들었겠구나 싶었네요.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다시 일도 잡히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건강한 연애관을 갖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게 참 마음에 듭니다.
안내 받은 방향대로 재회도 열심히 노력해볼 거고 이번에는 더 나은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리포렘 상담은 저한테만큼은 크고 의미 있었어요.
상담을 받기 전까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방향을 잡고 갈 수 있게끔 해주신 상담사님께 정말 감사해요
그동안 내가 갖고 있던 연애에 대한 고정관념과 오해를 해소하고, 새로운 시각과 사고방식을 얻었네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솔루션도 허황된 이론보다는 와닿았어요.
상대방 심리를 알고 싶어서 신청한 상담인데 되려 내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내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어떤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한지를 인식하게 되었네요.
이젠 받아들이고 변화해야죠~ 더욱 자신감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한 재회와 연애를 해보겠습니다.
리포렘의 도움으로 나는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어요.
살이 너무 빠져 주변 사람들이 안쓰럽게 봤는데 어제는 밥도 두 공기나 먹었네요.ㅋㅋ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값지고 소중한 상담 감사했습니다.
2년 만난 남친이 갑자기 이별통보해서 리포렘을 찾게 됐습니다.
전남친은 2년 동안 속 썩인 적도 없고 틱틱 거려도 다 미안하다고 받아주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떤 전조 증상도 없었기 때문에 갑작스러웠지만 내가 오죽 지치게 했구나 싶어서 알겠다고 받아들였습니다.
근데 이게 마냥 쉽게 놓아 지지가 않더라고요 제 성격을 다 받아준 사람도 처음이었고
누구한테 상처 받고 싶지 않아서 마음 열기 힘들었던 저를 묵묵히 기다려준 고마운 사람이어서 그랬나 봅니다. 자책만 하면서 거의 한 달을 보냈던 것 같아요 살이 7키로가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리포렘을 알게 됐고 새벽 감성에 상담 신청을 했어요 너무 감정적으로 선택한 것 같아서 다음날 취소할까 하다가 그냥 내 이야기라도 털어놓자 싶은 마음에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양가감정이었어요. 재회를 하고 싶고 후회되면서도 내가 재회를 하려고 하는게 이 사람한테 미안해야 할 일이 아닐까 죄책감에 시달렸었습니다.
그런데 상담사님이 얘기를 듣더니 환승이별 케이스일 수 있다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처음에 들었을 땐 사실 전혀 아닐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전혀 그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그럴 기회도 없었거든요. 말도 안 된다고 상담사님께 얘기 드렸는데 근거들을 하나씩 짚어 주셨습니다.
상대방의 성향, 최근 바뀐 환경, 그리고 상대를 대했던 제 태도라던가 ... 안정적이고 규칙적인 상대이기 때문에 먼 미래까지 신뢰감이 없었을 거고, 정해진 기준대로 살려는 사람이니 대안책을 만들고 이별했을 가능성이 크다고요.
전남친은 규칙, 규율, 법, 남들이 하는 대로 살아야 하는 극 안정, 보수적 성향입니다. 그래서 더 환승이별 같은 본인 도덕성에 어긋난 (?) 행동은 안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상담사님말에 어느 정도 공감이 갔고 그렇다면 제가 이렇게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재회를 하더라도 확실하게 확인하고 재회해보고 싶었고 상담사님은 확인해보려는 마음이라면 프로젝트는 추천하진 않으셨지만 하고 싶은 건 해야 하는 제 성격상 질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했고 재회에 대한 미련은 사라졌네요.
상담사님 말대로 전남친은 환승이 맞았고 저랑 만나던 중 사귀는 건 아니었지만 꽤 오랜 기간 썸같은 걸 탔던 것 같았습니다. 현장 선생님들이 진행하는 작전으로 여자친구 있는지 확인했는데 다른 사람 이름이 바로 나왔다길래ㅋㅋㅋ 그 때부터 기가 차기도 하고 난 왜 그렇게 죄책감에 시달리는 시간을 보냈나 한탄스러웠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또 하나 배운 건 결국 사람은 정말 다 이기적이구나 나도 내가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전남친한테 틱틱 거렸던 것처럼 전남친도 결국 자기를 위한 선택을 한 거구나 싶었습니다. 입장차이였다고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네요.
누군가의 이기심이 나라는 사람을 옆에 두고 싶어지게 제가 변하고 싶어져서 프로젝트 종료하고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비록 시작하는 마음은 선생님들과 결이 달랐지만 끝 마무리는 선생님들의 가르침 덕에 조금은 건강하게 마무리 됐다고 믿고 싶네요
죄책감과 우울감에서 저를 구원해주신 쌤들 복 받으실거에요 ㅋㅋ
글 재주가 없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지만 저도 몇 자 써봅니다
전 20대 후반 남자이고 오래전부터 친했던 여사친을 좋아하게 되면서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리포렘은 인스타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재회후기가 많은 곳이라 제가 마땅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햇갈렸습니다. 그래서 가능성 진단부터 받았고 차분하고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상담이라도 한 번 받아보자 신청했습니다
제 가장 큰 고민은 여사친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진 않은데 친구 그 이상으로 보지 않는 것 같아서 문제였습니다. 제대로 고백도 못했는데 여사친이 자기 좋아하는 거 아니냐며 좋아하지 말라고 선을 긋는 바람에 더더욱 뭘 해보기가 어려웠어요 맘 정리는 하고 싶은데 잘 되지도 않고 이러다가 여사친이 남자친구라도 생기면 그 땐 어쩌나..
저는 캘리 선생님한테 상담 받았고 여자 맘을 알고 싶었는데 여자선생님으로 배정돼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이런 유료상담이 처음이라 위로나 응원만 해줘도 고맙겠다 싶었는데 어렴풋이 느끼고 있던 걸 이론적으로 정리해주신게 너무 좋았어요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 나 왜 다 알고 있고 이렇게 이해도 잘 하면서 실행을 못하는 거지? 스스로 답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상담 신청할 때는 저는 프로젝트까진 필요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을 했고 들어나 보자 싶은 마음으로 상담을 신청했는데 방향을 알면서도 못하는 이건 뭐.. 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내서 코칭을 받아 보기로 했고 이 참에 제대로 배우고 경험해보자 결심했습니다 여사친하고 잘 안되더라도 내 연애가 여기서 끝은 아니라는 마음으로 시작했고요
여사친이랑 저랑은 단톡방도 있고 모임도 자주 있어서 교류가 꽤 있었는데 문제는 갑자기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져버리는 여사친의 패턴을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갑자기 답장을 안하거나 읽씹하거나.. 내가 뭘 잘 못했나 전전긍긍했는데 그 만큼 저를 그렇게 편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도 되는 프레임으로 굳어졌다는 코칭을 받고 연인이 되기 위해선 이 것부터 깨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에 저는 여사친과 하는 모든 대화를 다 실시간으로 코칭 받았습니다. 아 솔직히 저녁 시간대는 기대 못했는데 계속 봐주셔서 진짜 감동이었어요…… 처음에 제가 좀 달라진 것 같으니까 여사친이 삐지려고 해서 이 때 진짜 돌발행동 할 뻔 했는데 선생님들 덕분에 잘 버텼습니다
현장동행 작전도 과연 이게 통할까 끝날 때까지 고민 많았거든요 생각해보면 제가 저한테 너무 자신감이 없으니까 안통할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매번 선생님들이 자기 가치는 자기가 인정하고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매일 코칭을 받으면서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여사친 반응이 나타나기 전까지는요.. ㅋㅋ
그래서 결론을 말하자면.. 저는 아직 사귀고 있지는 않구요 다만 사귀지만 않고 있지 사귀는 것과 마찬가지인 상태로 연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동행하고 여사친이 자기랑 사귀라고 감정적인 반응이 있었는데 선생님들께서 지금 같은 일시적 감정 말고 확실할 때 결정하는게 맞다며 밀어내자고 하셔서..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지금 오히려 여사친이 저에게 더 잘 보이려고 하는 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이젠 제가 크리스마스 전에 고백하려고요. 선생님이 고백 타이밍은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연애시작전 마지막 확인용이라고 했는데 그게 뭔지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여사친 맘이 그대로 느껴지는 지금이 그 시기인 것 같네요. ㅋㅋ
제 편에서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쓴 소리도 아낌 없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가르침대로 더 이상 저를 낮추지 않고 살아 가 볼 게요! 모두 감사드리고 다른 분들도 저처럼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