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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정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두 자녀를 둔 50대 남자입니다 그간 도움 받은게 참 많았습니다 저처럼 힘들었던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자 제 상황 남겨보겠습니다 , 와이프와 저는 1년 정도 연애 후 순탄하게 결혼까지 이어진 부부입니다.그런데 최근 코로나 사태가 이어지면서 제가 하던 사업이 휘청거리게 되었고젊은 날을 모두 바친 사업이 무너질까 온 신경이 사업에만 집중되었네요 , 제 와이프는 정말 헌신적이고 가정적인 여자입니다. 바깥일도 힘들텐데 아이들 신경쓰지 말라며 육아도 집안일도 모두 알아서 해주던 사람이었는데 사업 스트레스가 극심해지자 제가 와이프에게 스트레스를 풀고 있더군요 전적으로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줬던 사람에게 몹쓸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 집에만 있는 사람이 바깥일을 어떻게 아느냐 내가 얼마나 힘이드는 줄 알기나 하냐밖에서 돈이라도 벌어봤냐 등.. 지금 생각해보면 평생을 미안해해도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이프는 단 한번도 화를 내지 않았고 당신 힘든 것 안다며 이해해줬는데못난 제가 와이프가 받아주는 것을 고마워하기는커녕 더 떵떵거리기 바빴네요. , 결국 물건을 집어던지게 되는 폭력적 상황까지 이어지고 말았고 ..그 다음 날 와이프에게 이혼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자존감이 이미 밑바닥을 칠 만큼 쳤던 시기라 와이프가 제가 가난해질 것 같자 떠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와이프의 마음은 모르고 제 힘든 것만 생각한거죠. , 처음엔 화도 냈고 나중에는 매달려도 보고 이성적으로 대화도 해봤지만 와이프는 단호했습니다. 변해버린 저는 든든한 남편도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모습도 될 수 없다며 제가 설득할수록 더 단호한 모습만 보이더군요. , 결국 와이프의 뜻을 거스를 수 없어 와이프의 결정을 받아드렸고 숙려기간 후 완전히 남이 되는 상황이 남아있던 시기였습니다. 연애상담을 해주는 곳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반 백년을 살아오며 많은 사람을 만났는데 상담을 해주면 해줬던 내가 상담을 받는 게 맞는건가 의심도 들었어요. , 일단 따듯한 위로의 말에 눈물이 핑 돌더군요. 부끄럽게도 상담사님과 통화하면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아이들이라는 연결고리가 남아있으니 이혼이 꼭 저희 부부의 끝은 아니라는 말.. 저와 비슷한 사례에서도 다시 재결합한 사연도 있다는 말에 희망이 생겼고 진심으로 저를 위해주는 이야기들에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 뭐부터 해야할지 갈피도 못잡고 있던 저였기에 프로젝트는 제게 꼭 필요한 수단이라고 생각을 했구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업도 다시 안정화를 만들어야하고 제 우울감도 해결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재회에 대한 계획은 상담사님들한테 맡기고 저는 제 할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물론 주시는 과제들도 제 딴에 최선 다해 열심히하려고 했는데 두 가지를 다 하는게 쉽지는 않더군요. , 그래도 저를 위해 이렇게 애써주시는데 제가 수고를 헛되게 만들 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밤잠 줄여가며 책도 읽고 과제도 하고 노력해나갔습니다. 추천해주신 책이 와이프와의 관계만이 아니라 슬럼프인 제 삶에 희망을 불어넣어주더군요. 내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정말 세상이 달라보이는구나 체감할 수 있었네요. , 와이프랑의 연락은 상담사님들이 전부 도와줬습니다. 마음이 아직 좋지 않던 터라 와이프한테 연락만 와도 심장이 쿵쿵 뛰었는데 일일이 알려주시니 힘들지 않았어요. 심리도 분석해주시고 알고 나니 혼자 생각하고 추측하는 시간도 줄어들어서 제 일에 더 집중할 수도 있었네요. , 현장동행이 처음엔 뭔지 잘 몰랐는데 와이프의 감정이 동요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신다고 하셔서 진행 과정 중에 제일 기대되고 궁금했습니다. 현장팀에서 저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제 진심도 이야기해주는 컨셉이었는데 그런 연결고리를 만드실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워낙 감정이 여린 사람이라 영화나 음악 듣고도 잘 우는데 감정이 충분히 동요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 후에 상담사님들 지침 따라서 와이프,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도 만들고..사업이 힘들기 전에 행복했던 저희 가족의 모습이라 눈물이 맺혔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해하니까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급하게 가지말고 천천히 시간 가져보자고.. 막힌 속이 뚫리는 것 같았고 제가 정말 잘하겠다며 와이프 손을 꼭 잡아주었습니다. , 지금은 와이프도 사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같이 회사에 나와서 일을 돕고 있습니다.괜찮다며 만류했는데도 본인이 돕고 싶다며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일을 돕더군요.. 물론 그만큼 저도 집안일을 도우며 맞추어 나가고 있구요. 코로나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어떤 사건 사고가 있더라도 다시 찾은 소중한 가정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제 행복은 제가 지키는 것이니까요. 다시 저의 소중한 가족을 되찾아준 디엘 감사드리며 많은 나이에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선생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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