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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성공후기

안녕하세요~ 재회, 짝사랑 후기는 많은데 싱글프로젝트 후기가 없길래

저처럼 연애가 어려운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ㅋㅋ

저는 3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 여자구요 ㅋㅋ

여러 사유로 연애경험도 부족하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저를 좋아하지 않는

이상한 딜레마에 빠져있어서 문제점이 뭔지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 도움을 요청했어요

결혼정보회사나 소개팅 사이트는

이런 문제점을 짚어주기보단 빨리 소개시켜주고 매칭시키는게 전부인 것 같아서

찾아보다가 디엘까지 방문하게 됐네요 

처음 방문해서 상담 받으면서 이런 상담이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서 제 이야기도 속 시원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연애가 어려운 이유를 단순한 문제에서 그치지 않고 저의 성장환경이나

주변 대인관계까지 통틀어 듣다보니까 아, 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나의 환경이 연애를 하기에 용이치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선생님 말이 인상깊었던게 그 환경을 당장 바꿀 수는 없지만

그 환경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바라볼지는 나의 선택이라는 말..

더 시간 지체되기 이전에 행복한 삶을 살아갈 관점을 갖고 싶었고

내가 행복하면 그 행복을 함께할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생겼어요

 

디엘 싱글프로젝트 장점이 제 연애 문제를 개선할 수 있기도 하고

또 좋은 분을 만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해주니까

저처럼 연애가 어렵고 누구를 만날 수 있는 환경이 한정적인 분들에게는 

진짜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1-2주 정도는 저의 연애관이나 외모 업그레이드를 위한 과정을 진행하는데

스타일링 ㅋㅋㅋ 진짜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스타일리스트분도 유쾌하시고

저한테 그런 장점이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다리가 길어보이게 스타일링 하니까

사진도 훨씬 잘 나오고 재밌더라구요. 

 

스타일링 받은 사진으로 프로필 확보하고, 다양한분들과 소통하는 방법

실시간으로 도움받으면서 상대방들 반응 지켜보니까 아 반응이 이렇게 나올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그간 제 경험 부족으로 상대방들 눈치를 보고 답변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내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렇구나 라고 생각해버리니까 상대측에서도 부담이라고 느끼겠더라구요

선생님들 코칭은 제가 봐도 재밌고ㅋㅋㅋ더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았어요

 

선생님들 덕분에 대화 코칭도 받아보고 제가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많은 사람들 만나는데에도 자신감이 생겼네요. 파티 참여 같은 것도

원래 제 성격이라면 어려웠을텐데 좋은 경험이었어요

남성분들 외에도 친한 여성분들도 많이 생겨서 생일 모임한다고 초청도 받았네요 ㅎㅎ(5인이하)

 

싱글프로젝트가 종료된지 1주일 정도 지났는데

아직 프로젝트 진행중인마냥 저를 위해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중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준다는게 참 큰 힘이 되는구나를 또 한번 깨닫네요ㅋㅋ

 

저 자신한테 자신감 갖고 많은 경험들 하면서

원하는 사람과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도록 잘 이어나가보겠습니다 ^^~

감사했고 재회 뿐만이 아니라 싱글도 최고라고 소문내고 다닐게요 디엘 ^^

만나게 된 계기 : 지인 모임에 따라갔다가 우연히 알게 됨


고백여부 : 고백하지 않았음 그러나 내가 본인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거 같았음.


전남편과 이혼하고 혼자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음.

이사람도 돌싱이었음. 연애할 생각은 없어보였고 나도 처음에는 이혼이라는 공통분모로만 동질감을 느끼고 가볍게 대화만 나누었었음. 

그러다보니 깊은 이야기까지 나누게 되었고 서로 힘들었던 부분이나 인생에 있어

가치관을 이야기 할때 되게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점점 나도 내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하게됨.

생각해보면 그게 내가 너무 오랜만에 연애감정이 들어서인지 스스로 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계속 이사람한테 빠졌던 것 같음..


내 얘기를 하고 싶고 연락도 하고싶고 만나고싶고 이런 감정이 너무 오랜만이라 그냥 들떠서 이사람 반응은 확인하지 못했음

어느순간 답장도 뜸해지고, 뭔가 식었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지인한테 들어보니 내가 좋은 사람인건 아는데 그 이상은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함.


근데 얘기를 나누면서 이사람도 다른 사람한테는 절대 한적없던 자기 가족사나 이혼했던 상황 같은걸 얘기하고

술마시면서 서로 나눴던 눈빛은 절대 그 이상을 느끼지 못한 사람에게서 나올 수 없는 눈빛이라고 생각했음.


상담때 선생님이 짚어줬는데, 내가 혼자 아이를 키우다보니 힘든 일들이나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이 얘기를 

이사람한테 계속 하게 됐던게 부담을 가중시켜줬을거라고 함. 부정적인 사람이라는 인식이 커져서 나한테 느꼈던 끌림보다 

나랑 연애까지 고민했을 때 드는 걱정이 더 큰거라고하는데 그말이 맞았음. 내가 그런 얘기 할때 생각해보면 이사람이 말을 돌렸었던 것 같음.


프로젝트 하면서 나도 내 자신을 많이 돌아봤고 습관처럼 달고 살았던 힘들다, 죽겠다, 미치겠다라고 얘기하고 한숨쉬고 이런 모습을 정말 많이 바꿀 수 있었음.

한번 의식이 되고 나니까 이게 나도 갉아먹지만 내 주변사람들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딸한테 영향을 크게 미칠거같아서 정말 각오하고 내가 쓰는 말의 체계를 바꿔보자고 마음먹었음.

책을 학습하면서 다른 예쁘고 좋은 말들이 많은데 나는 교사라는 사람이 왜 그런 단어들만 썼을까 자책도 많이 했음.


상대는 모임에 나가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전에는 내가 육아에 찌들고 일에 찌들고 돈에 찌들은 느낌이 더 강했다면 밝고 화사한 느낌을 줘보려고 화장법도 바꿨고, 옷도 사입었음.

이때 스타일링 선생님이랑 만나서 도움을 받았는데 나이는 나보다 분명 어리신데도 얘기하는게 꼭 갔다오신 분 같았음.. ㅎㅎ 나한테 공감을 잘해주셨음. 아이 엄마라고 못꾸미는 거 아니라고, 꾸미니까 너무 예쁘시다고 하셨는데

진짜 그말에 눈물이 날뻔했음..


아참 아쉽게 딱 프로젝트 시작할 때쯤 내가 이사람한테 부담을 거하게 주고나서 연락이 끊겨서 프로젝트 초반에 코칭 도움은 받지 못했음 ㅠㅠ


솔직히 나는 나이도 있고 애도 있고한데 내가 프로필사진 바꾼다고 뭐가 되나 싶은 마음도 없잖아 있었음. 

근데 모임에서 이사람이 요즘 어디 다른 모임 나가냐고 물어봄. 선생님들 조언 받고 모임도 다 안나가고 간헐적으로 나갔는데, 프로필 바꾼거랑 잘 맞아 떨어져서

이사람이 궁금해하는 것 같았음. 이때 진짜 기분이 좋았고 두번째 온라인 작전 때 연락이 와서 그때부터는 카톡 코칭으로 이사람을 살살 꼬드겼음.


전에는 나만 신나서 이사람한테 막 물어보고 얘기하는 느낌이었다면 코칭으로는 이사람도 점점 나한테 궁금해하는 것들이 더 생기고 답장의 질이 높아지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음.

나도 신나서 코칭 더 열심히 받았고 이때쯤 내가 정신이 맑아졌다고 해야하나 아침에 눈뜨는게 즐거워져서 나 스스로도 부정적인 말들을 예전보다 훨씬 많이 줄이게 됐음.

코칭은 선생님들이 봐주시니까 말할 것도 없었지만 연락 텀이나 말투나 이런게 사소해보여도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됐음.


그 다음 모임나갈때 현장동행은 진행했고 그 다음날 카톡으로 얘기하다가 일끝날 시간쯤 전화가 오더니 만나자고 함. 

그때부터 심장이 널을 뛰었지만 지금껏 다시 만들어온 내 가치를 조급함 때문에 무너지게 하진 말자라고 수십 수백번 다짐했음.

그날 같이 밥먹고 이사람이 나를 데려다주면서 자기도 지금까지 고민을 많이 해봤다고, 상황도 생각해보고 본인도 연애할 생각이 없어서 이런 마음으로 

얘기를 해도 될지 걱정했지만 내가 좋은것 같다면서 얘기함. 그 얘기듣고도 바로 좋다는 뉘앙스 보다는 약간 애매하게 이야기 했고 

그랬더니 이사람이 이때까지 구구절절 속마음을 다 얘기해줬음. 지인 얘기도 하고 우리 아이에 대한 얘기 등등

나도 간절히 이사람을 원했었지만 이 마음이 날 잡아먹기 전에 빠져나올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그날부터 우리는 일단 아무것도 생각하지말고 시작해보기로 했음.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혼자서도 잘 할수 있을까, 생각이 잠시잠깐 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이것때문에 안될거다, 저것때문에 안될거다 하면서

벌써 겁먹고 불안해하고 싶진 않음. 프로젝트에서 이걸 가장 많이 배웠고 느낌. 내 상황에서 도망가지 않고 최선을 다할거고

상황때문에 많이 위축되고 맨날 음지에만 있으려하던 날 끌어올려주는 주위사람들과 또 양지로 나오기까지 결정적으로 가장큰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함.

다시는 예전처럼 못난 모습으로 이곳을 다시 찾지 않을 수 있도록 발전하는 내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프로젝트를 종료했음.



제목만 봐도 제 사연 참 바보같죠;; 바보 맞았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없으면 못사는 바보였고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는데도 바람핀 남자탓 하며 정리를 시켰습니다. 여자친구는 미안해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만 좀 하라그랬지만 여자친구가 또 다른 남자를 만날까봐 겁이났습니다. 그런 마음에 집착을 심하게 했더니 이별 통보가 돌아오더군요.


수도 없이 매달렸죠. 아침점심저녁 할거없이 연락을 보내고 집으로 회사로 찾아갈 수 있는데는 다 찾아갔습니다. 역시 거절이였죠. 제가 눈이 돌아간건 바람핀 남자를 떼어냈는데도 저랑 헤어진 후 그남자랑 다시 만나고있는걸 제 두 눈으로 밨을때였습니다. 그 날 그 남자한테 니가 뭔데 이여자랑 같이있냐며 화를 냈고 그남자는 니가 뭔가 나랑 이 여자일에 간섭하냐며 끝나지 않는 싸움을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말려도 통하지 않자 그냥 둘 다 버리고 집에 가버리더군요. 그리고 차단됐습니다.


그 후로 디엘 상담을 받고 치짐대로 더이상 바보같이 구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많이 힘들었죠. 저만 그랬는지 다른 분들도 저와 같으셨는진 모르겠지만 정말 수도 없이 울었습니다. 한 2주동안은 계속 그랬던 것 같아요. 차단도 됐으니 할 수 있는게 있는건지 싶더라고요. 그러다 온라인 작전을 해주셨는데 여자친구한테 차단이 풀렸다가 다시 차단이 됐습니다. 선생님들 말씀으로는 제 프로필이 궁금해서 본거라고 하시던데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는데도 저한테 궁금증을 느끼고 제 프사를 볼려고 굳이 차단을 풀다니 신기하더라고요.


그 후로 7번이나 그랬습니다. 현장동행 전까지는 계속 이런식으로 간만보다가 현장 동행으로 상황이 만들어지니까 이때다싶었는지 불편하다면서 왜 남자친구도 있는데 자꾸 이러냐고 먼저 연락이왔습니다. 저는 안좋은 반응이라고 생각했는데 분석을 들어보니까 일부러 더 강하게 행동해서 자극하려는 심보더라고요. 선생님들을 통해 좋은 결과가 나왔으니 믿고 따랐습니다. 다시 잘해보잔 식으로 말한 건 아닌데 그렇게 생각한거냐고 그러니까 뻘줌했는지 그러냐면서 자긴 오해했다길래 불편하게 만들고싶지 않다하니까 뭐 알겠다고 하고 대화가 끝났습니다.


그리곤 다음날 아침부터 카톡이 왔어요. 혹시 전에 저희 집에 둔 신발 아직 있냐고요. 있다니까 그것좀 받고싶다면서 자기가 저희 집쪽으로 오겠다는겁니다. 알겠다고 하고 약속잡고 만났는데 잠깐 카페좀 가자면서 붙잡고 가더니 카페에서 울더라고요. 제가 갑자기 아무렇지 않게 구니까 마음이 이상하다고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자꾸 제 연락만 기다리게돼서 미치겠다길래. 혹시 정리 안하고 나랑 만나고싶다는 생각을 한거냐니까 울면서 쳐다보기만 합니다.ㅋㅋ 난 그럴 생각없다고 확실하게 얘기했어요. 난 그동안 최선을 다했고 이런식으로 너 바람 눈감아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더 울길래 휴지 갖다 주고 가라앉을때까지 말없이 있다 왔는데 와 이게 희열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여자친구랑 사귀는동안 매번 을이였는데 여자친구가 저한테 매달리다니요ㅋㅋㅋ 저같은 바보도 이게 되는구나 싶었지만 그래도 그 남자랑 정리되지 않은 이상 끝난게 끝난게 아니니까 기다렸습니다. 매일 같이 다시 잘해보면 안되겠냐 그 남자랑은 차차 정리하겠다는 연락이 왔지만 답장 안했고요. 삼일 뒤에 끝내고 왔다고 저희 집앞으로 찾아와서 다시 만납니다.


하 이게 참 저는 안될거라 생각하고 다른 남자가 있으니까 제가 어떻게 해도 그남자랑 좋기만 할것같았는데 그렇지만은 않네요. 선생님들 말씀 듣길 잘했습니다. 앞으론 휘둘리지 않는 사람으로 새삶을 살아보도록 할게요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자존심 상해하면서 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이네요.

저한테 중요한 사람이 아닌데 별것 아닌 사람 때문에 감정이 요동친다는게 짜증났어요.ㅠ

제가 그만큼 괜찮은 남자를 만나기 어렵다는 환경에도 화가나고..


연락은 계속 오는데 이상한 소리만 해대서

선생님들이 대신해주시면 스트레스 안받을거 같아서 하게됏어요.

상담 받을 때 선생님이 어떻게 보낼지 다 알려주셨는데 제가 뭐라 보낼지 고민 안하고 하니까 맘 편하더라구요.

상담이 끝나가는데 답변은 올텐데 제가 또 혼자할 생각하니까 막막해서 코칭 하기로했죠.


실제로도 많이 안정됏어요.

첨엔 선생님들이 해주시니까 의존적인 맘에 느꼈던 편안함이였는데

카톡 코칭만이 아니라 제 심리적인 불안감도 잡아주셔서

제가 아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걸 깨우쳤던거같애요


상담때 이렇게 연락이 잘오고 먼저 사진도 보내는데 도대체 뭐가 걱정이냐고 하셨거든요.

그땐 납득이 1도 안됏는데 코칭받으면서 분석도 받으니까 어떤 심리에서 저런 행동이 나오는건지 보이더라구요.


상담때만해도 만나며뉴ㅠㅠ어떡하지ㅠㅠㅠㅠㅠ저혼자못해요ㅠㅠㅠ

이런 느낌이였는데 코칭 받고 만났을 때 눈치 안보고 잘했던거같애요 나름대로!


잘보이는것보다 후회없이 하고오자는 마음이 커서 그냥 제 성격 그대로 편하게했거든요.

빈말이실 수도 있지만 제 성격이 너무 좋다고 하셔서 그냥 그 쾌활한 성격대로 했어요.


그랬더니 남자쪽에서도 신나서 말하고 그날 갑자기 즉흥적으로 네일도 받으러갔어욬ㅋㅋㅋㅋ

제가 남자도 손 관리 해야된다하니까 어?그럼 지금 받으러갈까요?해서 갓는데

같이 옆에서 떠들면서 받으니까 재밋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다가 2주 지났을때 보고싶다는 뉘앙스로 평일에 퇴근하고 보자더라구요!

그래서 만나서 아이스크림 먹고 집에가고 그렇게도 봤어요!


그리고 다섯번째 만날때 고백하더라구요.


잘되는걸 바라긴했지만 잘되지 않아도 저는 이 연락에 구애받지 않는다는게 진심으로 뿌듯했거든요.

그래도 잘되서 진짜 좋아요!


제가 갖고싶은걸 가졌을 때 느끼는 그 뿌듯함과 희열은 언제느껴도 좋은거같애요^^

고생많으셨어요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같이 스터디하는 여자애를 좋아하게 됐는데

연애경험도 없고 주변에 상담할 곳도 친구도 마땅치 않아서 디엘에서 상담 받게 되었네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그 애는 뭐랄까 요즘 다른 여자들하고는 좀 달랐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순수하고 솔직하고 뭐든 열심히하려는 모습이 좋았던 것 같아요.

저도 모르게 어느 새 마음이 커졌더라구요.

남중 남고 공대 출신이라 친구들한테 이야기해도 무조건 밀어붙이라는 이야기만 하니까

이게 정말 맞는건가 고민이 됐습니다. 잘못 고백했다가 친구사이도 멀어질 것 같았거든요.


아직 학생이라 상담비용도 큰 맘 먹고 결제했지만 아깝지 않았습니다

연애에는 진심이 전부다 라고 생각했는데 연애도 공부가 필요하고 경험이 필요하더군요..

친구의 경험이 내 경험이 될 수 없고….연애 자신감이 올라갈 많은 경험들이 필요하다는

상담사님의 말씀이 크게 와닿았어요. 머리로 알아도 몸이 따라주지 않을 때가 많잖아요 ㅋㅋ

그 친구와의 관계를 상담받으려고 했는데 더 나아가서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 연애도 잘 할 수 있고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상담사님이 말씀하신 방법으론 지금 그 친구도 저를 편하게 생각하고 있고

스터디내에서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는게 먼저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스터디 환경을 이용해서 다른 스터디원들이 저에게 주목할 수 있도록 열심히도 해보고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이 많으니 스타일 변화 팁도 알려주셨네요 ㅋㅋ

아직은 저를 편하고 친한 사이로만 인지하고 있는 만큼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상황부터 만들고 고백 타이밍을 잡는걸 지침 받았어요 ㅋㅋ

혹시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채가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됐지만

저한테 매력을 못느끼는 상태에서 고백을 해서 차이는거나,

다른 사람을 만나는거나 다를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 전에 빨리 제 매력을 노출해서 연애까지 이어지게 해야죠 ㅋㅋ


진심어린 상담 감사드리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요.

연애는 자기개발이라는 말 잊지 않고 저도 더 나은 사람이 되어보겠습니다.

학생을 위한 저렴한 프로젝트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흑흑

저도 여기저기서 상담받아보고 후기만 해도 몇십개씩 보고 난 다음 프로젝트 신청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후기쓸게요.

먼저 본인이 아직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랑 연락중인 경우, 헤어진 직후인 경우에는 도움을 많이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코칭팀원분들 계신 단톡방에 초대되서 관리 받는데, 몇분 뒤에 카톡을 읽어야 되는지, 전화 왔을 때는 어떻게 반응해야되는지 알려주시니까 일단 제가 편했구요.

왜 천천히 답장 하는건지, 등등 다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그 외에 궁금한게 있다면 혼자 속 끓이지 말고 물어보시는 것이 좋아요.


프로필도 뭘로 해두어야하는지, 언제 바꿔야하는지 하나씩 알려주시구요.

온라인 작전이나 현장동행 같은 직접적인 작전들은 예시들 중에 제가 고르는게 아닌 회의 하신 다음에 결정된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라서

처음에 안내해주셨던 과정처럼 순서대로 진행돼요. 저는 제가 돌발행동을 하거나 남친의 반응이 선생님들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거나 하진 않았기 때문에

중간에 방향이 확 틀어진다거나 작전이 엎어지거나 하는 일은 없었어요. 제가 경험했던 작전들 선에서는 작전의 완성도나 타이밍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현장동행은 '아 이런거구나' 했는데, 온라인 작전이 신기했어요.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제 사연을 적으면 주관적인게 더 들어갈까봐 안썼습니다만 저는 제 사연이 심각하게 어려운 케이스라고 판단했었는데

말씀하셨던 방향성대로 술술 풀어가시는거 보면서 안그런 척 했지만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재회에 성공했기 때문에 별점 5점을 모두 드렸는데, 제 개인적인 만족감까지 더하면 별 여섯개는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제가 질문이 좀 많아서 총괄 관리 해주시는 선생님을 많이 귀찮게 했었는데 이 후기를 빌어서 죄송했고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어요.


일주일전에 상담 받고 솔루션 들고 혼자 해결까지 햇습니당 !상담할때는 처음에 뭐라고 보내야할지 자세하게 알려주니까 그거 고대로 보냇어요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고여 만나서 얘기하자공진짜 사소한걸로 맨날 싸움이 커지니까 나중에는 싸움이 시작된 문제가 아니라 서로 니가 잘못한거라면서 우기기만 하고맨날 지는게 저였거든여 제가 말빨이 없어서 ㅠㅠ.ㅠㅠㅠ상담해주신분 말도 잘하셧는데 글도 잘쓰시는거 가타요 부러워요ㅜㅜ 만나서는 좋앗어요 !! 제 눈치도 쫌 보는 것 같앗고 ㅋㅋㅋㅋ 계속 지금처럼만 잇으면 좋겟네여 ㅎ 어쨋든 제가 첨으로 사과도 받아밧네요 !알려주신거 잘 써먹을께요 고맙습니다앙 !!!
지금은 다행히 결혼준비도 문제없이 착착 진행중이에요 ! ^^ 성공적으로 프로젝트 마치고 저도 다른분들처럼 후기 쓸 수 있어서 기분이 넘 좋네요 ^^ 저희는 6년 만난 30대 초반 커플이었어요. 결혼을 생각하고 동거도 하고 있었구 남자친구가 모아뒀던 돈으로 같이 요식업을 하면서 더 같이 졸라매고 돈을 모으고 있던 상황에서 서로 곪았던 문제가 하나씩 터지기 시작하몃서 저희가 함께 쌓아왔던 모든 것들을 무너트리기 직전에 프로젝트를 신청하게 됐어요. 4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고 저는 동거를 하다보니까 실시간으로 도움받을 수 있어서 좋은 점도 많았구 혹시 남자친구가 혹시라도 휴대폰 보고 코칭하는걸 들킬까봐 노심초사 하느라 긴장의 연속이어서 시간이 더 빨리 갔던 것 같아요 ㅎㅎㅎ 제가 6년간 봐온 남자친구는 정말 무뚝뚝하고 아무리 서운한게 있어도 힘든 일이 있어도 절대 말안하는 사람이어서 저도 쌓여온게 있었고 남자친구도 혼자 참느라 쌓인게 있었을텐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이사람한테 어떤 존재지, 하는 생각이 들고 결혼도 하기 전에 그냥 의무적으로 같이 일하고 서로 사랑하지 않는데 헤어지는게 무서워서 같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그 생각을 제 스스로 걷잡을 수 없게 됐어요. 말은 날카로워지고 일 외에는 한마디도 안하고 저 혼자 끙끙 앓고만 있다가 결국 남자친구도 터졌어요. 제가 생각했을 때 저도 조곤조곤 한 편이긴 한데 남자친구는 더 이성적인 사람이라서 그런 사람 두명이 동시에 터지니까 진짜 무섭더라구요 금전적인 얘기, 부모님 얘기, 과거 서로 잘못했던 얘기까지 다 나오면서 서로를 헐뜯었어요. 가게도 그렇고 한번에 정리가 될 수 없으니 서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코칭을 받기 시작하니까 일단 하라는 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마음은 편해졌어요.  지금 당장 대화를 하려고 하기보다 각자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는 선생님 말에 저도 동의했고 코칭으로 상대에게도 가게는 이주일정도 쉬는게 좋을 것 같다 얘기하면서 남자친구도 동의했고 대화도 조금 나눴는데 그때 참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던거 같아요.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가도 될까. 내가 정말 행복할까 라는 생각이 제일 컷었고 그 이주일은 부모님 집에 와있으면서 부모님하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그동안 계속 남자친구랑만 붙어있고 남자친구 생각만 하다가 온전히 제 시간을 가지게 되니까 좋으면서 이상하기도 하더라구요. 남자친구 없는게 편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대로 헤어지는게 서로를 위해 좋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어요. 온라인 작전 때 남자친구 지금 생각같은 것들 파악을 좀 해주셨었는데 되게 저를 긍정적으로 얘기했더라구요 제 장점이랑 저랑 있었던 추억같은 것들 다 기억하고 있고.. 두번째 온라인 작전 들어가던 날 제가 많이 떠올랐는지 술마시고 전화가 왔었어요. 제가 헤어질 생각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집에 와서 얘기할 수 없겠냐고 울먹거리면서 연락이 왔고 선생님들하고 상의하고 제 멘탈 체크해서 일주일 딱 되는날 돌아가겠다고 답변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도 절 정리하고 있는 줄 알았었는데 울먹거리면서 불안해하는 남자친구 보니까 그동안 마음고생 심했겠구나. 그래도 이사람이 날 챙겨줬던 것들, 걱정해주고 했던 것들이 막 떠올랐어요 무뚝뚝하고 표현도 없는건 맞지만 늘 절 지켜봐주던 사람이었는데 그건 다 잊어버리고 눈에 보이는 것들로만 확인을 받으려고 했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 상황도 결국 남자친구가 아니라 내가 만든 거라는걸 깨달은 다음엔 내 행복이 남자친구한테 달려있는게 아니라 나한테 달려있다는게 와닿았던거같아요 동거하던 집으로 다시 들어가기 전에, 제가 남자친구의 소중함을 많이 잊고 있던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고 남자친구는 그 때 화나서 말한 것들 진심이 아니었다고 제가 자기마음을 몰라주는거같아서 화가 나서 자기도 놀랐었다고 하는데 서로 눈물 찔끔찔끔 흘려가며 털어놓고 나니까 뭐랄까 후련하기도 하고 학습했던 것들이 제 상황에서 하나씩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서 명쾌해지더라구요. 혼자 지옥에 있다가 거기서 나오니까 너무 마음이 편했어요 ! ㅠㅠ 현장동행 하기도 전에 남자친구랑 어느정도 회복이 많이 됐어가지구 어떻게 진행해주실지 엄청엄청 궁금했었는데 기회는 더 확실히 사용하시더라구요  현장 동행 여파로 저희 진짜 하루하루가 매일같이 행복해요 결혼은 아직 하기도 전인데 신혼인 것 마냥 !! 결혼은 저희가 위태로워지면서 올 스톱 됐었는데 지금 너무너무 행복하게 같이 준비하고 있구여 !!! 남자친구 문제가 아닌 제 문제라는 걸 인정하고 대화를 나누는게 이렇게 중요한건지 몰랐어요. 감사해요 디엘 선생님들. 그냥 제 지인으로 결혼식 초대하고 싶은데 ㅠㅠㅠ 바빠서 못오실까요ㅠㅠ 그래도 청첩장 꼭 보낼게요 !! 잘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진행 기간:4주코칭방에 투입 된 코치님:8명받은 서비스:코칭&현장동행만족도: 4.5 / 5 , 사연:삼십대 여자이구요. 남자친구랑 동거하다 헤어졌습니다. 어릴때부터 남이 해주는 것만 받고 자라서그런지 저한테 안맞춰주는 사람한테 더 사랑받고싶어하는 성격이 있어요. 남자친구는 그런 제 성격을 어느정도만 받아주고 도가 지나치면 안받아줬죠. 이걸로 다투다가 양가 부모님께도 우리 헤어지겠다 말씀드린 상태에서 상담 받았습니다. (부모님도 동거하는 걸 알고 계셨음) , 코칭:코칭방에 선생님들이 여덟분 들어오셔서 저를 관리해주셨어요. 매일 매일 언제든 코칭을 받을 수 있게 단톡방이 열렸습니다. 동거를 끝내고 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기 때문에 제가 또 감정적으로 행동할 걸 스스로 잘 알아서 매일 매일 코칭받을 수 있다는 프로젝트를 신청하게됐습니다. , 특히 제가 부모님들께 감정적 대처를 언제 또 할지 몰라 가장 불안했습니다. 이럴 때 코칭방에 남기면 제가 감정적으로 힘든 상태를 코치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이성적으로 다시 상황을 바라볼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연결되는 부분인데 제가 가진 문제점이 한 번 감정적이게 되면 끝을 모른다는거. 그것 때문에 이별까지 온거라 제 잘못된 점을 같이 고쳐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결혼 후에도 이런 문제가 반복되지 않게 도와주신다는 코치님의 말씀이 끌렸고 실제로 그런 연습을 할 수 있었구요. , 제가 도움을 요청하면 선생님들이 바로 답을 알려주지는 않으세요. 제가 혼자 생각할 수 있게 만든 다음에 어려워도 저 혼자 해보고나서 수정을 해주시거나 도와주십니다. 그런 도움이 실질적으로는 잘못된 습관을 버리는데 제가 홀로 설수있도록 해주신 것 같아서 좋았던 점이기도 합니다. ,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왔을 때도 코치를 다 해주셨어요. 금전적인 문제나 짐을 정리하는 상황에 제가 또 서운함을 느껴서 감정적이게 될 때 당시 남자친구의 심리를 알려주고 이성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말하는게 제일 어려웠거든요. 코치를 받으니까 심리적 압박도 줄어들고 전문가분들이다보니 확실히 사람을 잘 다루시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눈치도 빠르고 예민한 성격인데 처음으로 제 말을 귀기울여 들어줬습니다. 코치를 받으면서 처음으로 대화 다운 대화를 했어요. 점점 반응도 좋아졌구요. , 처음엔 대화X 뭐든 정리하는 내용만 OK이던 사람이 안부를 묻고, 단순히 정리 연락 뿐이 아닌 오늘 하루는 어땠냐거나 뭐하고 있냐는 질문도 생겨났죠. , , 현장 동행:후기 저도 다 봤는데 진심전달 이런게 있더라구요. 곧죽어도 싫다고 거부했는데 코치님 말씀 듣다보니 그렇게 하는게 남자친구가 흔들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서 저도 마지막엔 동의했습니다. , 남자친구가 예민하고 눈치 빠른사람이라 티날까봐 걱정했던게 가장 크구요. 아니죠.. 사실 제 자존심 문제였죠. 제가 먼저 굽히고 들어가는 것 같으니까. 근데 내용을 들어보니 남자친구가 저랑 헤어진 걸 슬퍼하고 흔들리게 만드는 방법이라 동의했습니다. 솔직히 우리가 함께 한 세월이 세월인 만큼(연애 3년 중 동거기간 1년) 남자친구도 그런 방식이면 제가 생각나겠다 싶었어요. , 코칭과 현장동행 이후:결과적으로 먼저 연락이 왔구요. 만나서 밥도 먹었습니다. 제가 없으니까 허전하다고 하더라구요. 상대 부모님이 조금 문제긴 했습니다. 저도 걱정하긴 했어요. 제가 감정적으로 행동해서 저를 만나는걸 반대하실거라 생각했거든요. 결혼을 생각하면서 시작했던 동거라서요. 남자친구가 당시에 했던 말로는 부모님이 탐탁치 않아하시는 것 같았는데 저한텐 자세히 얘기하지 않았고 다시 들어와서 같이 살자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재회가 아니라 지금 제가 없으니 허전해서 먼저 동거만 해보고 그 후에 다시 결정하자는 식이라 거절했습니다. , 사귀지도 않는데 동거를 하면 일어날 일이 뻔하니까요. 이야기하니까 남자친구도 납득하더라구요. 그날은 밥만 먹고 헤어졌습니다. , 원래의 저라면 밥을 먹다가도 화를 내고 집으로 왔을 거에요. 집에 가는 저를 안잡으면 어떻게 안잡을 수 있냐면서 코치님들께 감정을 쏟아부었겠죠. 근데 침착해지더라구요. 침착하게 남자친구의 의견을 듣고 끌려가지 않았습니다. , 결국 남자친구한테 일주일 뒤에 장문의 카톡이 왔어요. 그때 자기 감정을 잘 몰랐던 것 같다구요. 자기랑 같이 있어줄 사람이 필요했던 게 아니라 제가 필요했던거라고.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 이후 그런 이야기를 할 땐 신중하게 생각하고 이야기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재회했습니다. 지금은 다시 동거중이구요. 부모님의 반대가 남아있겠지만, 지금 남자친구의 행동으로 봐서는 어머님 아버님께 전화드릴 때 저를 최대한 좋게 말씀드리고 있어서 중간 역할을 잘 해줄 것 같습니다. , 0.5점 뺀건 금액적인 부담으로 뺐습니다. 비싼 금액이긴해서요. 그래도 제 인생에 있어 두 세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화를 내지 않으니 아니. 화가 나지 않으니 제 마음이 편하고 이제야 살 것 같네요. , 열심히 도와주신 여덟분의 코치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른데서도 상담 많이 받아봤는데 방법도 안알려주고 뭉뚱그려서만 얘기하는데 여긴 정확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 제가 뭐 크게 말한것도 없는데 제 경험을 바탕으로 근본적인 문제도 짚어주시더라고요. , 아 선생님도 진짜 친절하셨어요. , 다른데선 저를 좀 찍어눌른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여긴 저랑 대화를 해주시더라고요. , 오히려 용기를 복돋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ㅋㅋ , 또 필요하면 여기로 올것같네요 저랑 상담한 선생님이 쭉 계셨으면 좋겠어요ㅋㅋㅋ , 친구들한테 말해봤자 뭐가 나오겠습니까 헤어지라고만 하지 , 유튜브 암만 봐도 다 시도해봤는데 반응은 하나도 안나오고요. , 제가 원하는 걸 속시원하게 다 알려주셔서 만족스러운 상담이였습니다. , 꼭 번창해서 다시 오면 또 상담 부탁드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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