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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문턱까지 갔다 디엘의 심폐소생으로 살아난 커플의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다행히 결혼준비도 문제없이 착착 진행중이에요 ! ^^ 성공적으로 프로젝트 마치고 저도 다른분들처럼 후기 쓸 수 있어서 기분이 넘 좋네요 ^^ 저희는 6년 만난 30대 초반 커플이었어요. 결혼을 생각하고 동거도 하고 있었구 남자친구가 모아뒀던 돈으로 같이 요식업을 하면서 더 같이 졸라매고 돈을 모으고 있던 상황에서 서로 곪았던 문제가 하나씩 터지기 시작하몃서 저희가 함께 쌓아왔던 모든 것들을 무너트리기 직전에 프로젝트를 신청하게 됐어요. 4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고 저는 동거를 하다보니까 실시간으로 도움받을 수 있어서 좋은 점도 많았구 혹시 남자친구가 혹시라도 휴대폰 보고 코칭하는걸 들킬까봐 노심초사 하느라 긴장의 연속이어서 시간이 더 빨리 갔던 것 같아요 ㅎㅎㅎ 제가 6년간 봐온 남자친구는 정말 무뚝뚝하고 아무리 서운한게 있어도 힘든 일이 있어도 절대 말안하는 사람이어서 저도 쌓여온게 있었고 남자친구도 혼자 참느라 쌓인게 있었을텐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이사람한테 어떤 존재지, 하는 생각이 들고 결혼도 하기 전에 그냥 의무적으로 같이 일하고 서로 사랑하지 않는데 헤어지는게 무서워서 같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그 생각을 제 스스로 걷잡을 수 없게 됐어요. 말은 날카로워지고 일 외에는 한마디도 안하고 저 혼자 끙끙 앓고만 있다가 결국 남자친구도 터졌어요. 제가 생각했을 때 저도 조곤조곤 한 편이긴 한데 남자친구는 더 이성적인 사람이라서 그런 사람 두명이 동시에 터지니까 진짜 무섭더라구요 금전적인 얘기, 부모님 얘기, 과거 서로 잘못했던 얘기까지 다 나오면서 서로를 헐뜯었어요. 가게도 그렇고 한번에 정리가 될 수 없으니 서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코칭을 받기 시작하니까 일단 하라는 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마음은 편해졌어요.  지금 당장 대화를 하려고 하기보다 각자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는 선생님 말에 저도 동의했고 코칭으로 상대에게도 가게는 이주일정도 쉬는게 좋을 것 같다 얘기하면서 남자친구도 동의했고 대화도 조금 나눴는데 그때 참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던거 같아요.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가도 될까. 내가 정말 행복할까 라는 생각이 제일 컷었고 그 이주일은 부모님 집에 와있으면서 부모님하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그동안 계속 남자친구랑만 붙어있고 남자친구 생각만 하다가 온전히 제 시간을 가지게 되니까 좋으면서 이상하기도 하더라구요. 남자친구 없는게 편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대로 헤어지는게 서로를 위해 좋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어요. 온라인 작전 때 남자친구 지금 생각같은 것들 파악을 좀 해주셨었는데 되게 저를 긍정적으로 얘기했더라구요 제 장점이랑 저랑 있었던 추억같은 것들 다 기억하고 있고.. 두번째 온라인 작전 들어가던 날 제가 많이 떠올랐는지 술마시고 전화가 왔었어요. 제가 헤어질 생각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집에 와서 얘기할 수 없겠냐고 울먹거리면서 연락이 왔고 선생님들하고 상의하고 제 멘탈 체크해서 일주일 딱 되는날 돌아가겠다고 답변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도 절 정리하고 있는 줄 알았었는데 울먹거리면서 불안해하는 남자친구 보니까 그동안 마음고생 심했겠구나. 그래도 이사람이 날 챙겨줬던 것들, 걱정해주고 했던 것들이 막 떠올랐어요 무뚝뚝하고 표현도 없는건 맞지만 늘 절 지켜봐주던 사람이었는데 그건 다 잊어버리고 눈에 보이는 것들로만 확인을 받으려고 했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 상황도 결국 남자친구가 아니라 내가 만든 거라는걸 깨달은 다음엔 내 행복이 남자친구한테 달려있는게 아니라 나한테 달려있다는게 와닿았던거같아요 동거하던 집으로 다시 들어가기 전에, 제가 남자친구의 소중함을 많이 잊고 있던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고 남자친구는 그 때 화나서 말한 것들 진심이 아니었다고 제가 자기마음을 몰라주는거같아서 화가 나서 자기도 놀랐었다고 하는데 서로 눈물 찔끔찔끔 흘려가며 털어놓고 나니까 뭐랄까 후련하기도 하고 학습했던 것들이 제 상황에서 하나씩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서 명쾌해지더라구요. 혼자 지옥에 있다가 거기서 나오니까 너무 마음이 편했어요 ! ㅠㅠ 현장동행 하기도 전에 남자친구랑 어느정도 회복이 많이 됐어가지구 어떻게 진행해주실지 엄청엄청 궁금했었는데 기회는 더 확실히 사용하시더라구요  현장 동행 여파로 저희 진짜 하루하루가 매일같이 행복해요 결혼은 아직 하기도 전인데 신혼인 것 마냥 !! 결혼은 저희가 위태로워지면서 올 스톱 됐었는데 지금 너무너무 행복하게 같이 준비하고 있구여 !!! 남자친구 문제가 아닌 제 문제라는 걸 인정하고 대화를 나누는게 이렇게 중요한건지 몰랐어요. 감사해요 디엘 선생님들. 그냥 제 지인으로 결혼식 초대하고 싶은데 ㅠㅠㅠ 바빠서 못오실까요ㅠㅠ 그래도 청첩장 꼭 보낼게요 !! 잘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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