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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jojakdan2@naver.com 

이렇게 변할줄은 정말 몰랐어요 너무 감사해요

35살 여자구요~

가정 환경이 별로 좋지 않아 의존적인 연애와 우울증에 시달리던 사람입니다.

이런 저를 디엘이 구제해주셔서 후기 남겨보려고해요.

 

35년간 제가 누군가한테 버림받을 거라는 불안감을 평생 안고 살았어요. 언제 버림 받을지 몰라 항상 곤두서있었고 그런 저한테 마음을 열어주는 남자가 나타나면 처음엔 사랑 받았지만 결국 버려지는 건 저였습니다.

 

이런 제가 싫었어요. 제발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결국 모두 저를 떠나버리니 내가 누군가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은 맞나 싶더라구요. 이번 이별도 너무나 힘들어 어디 말할 데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상담을 받아보았는데, 정말 진심으로 절 다독여주시더라구요. 저는 절대 변할 수 없고 한평생 이렇게 의미없는 시간만 보내다 죽을 것 같았는데 변할 수 있다고 용기부여를 해주셨어요.

 

저를 정말 바꾸고 싶었고 제가 변해야만 행복할 수 있단 걸 잘 알았기 때문에 절박한 심정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남자친구와 재회는 하지않았구요. 선생님들이 전남자친구가 어떤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말씀하시면서 저에게 선택권을 주셨어요. 더 이상 저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에게 소중한 시간과 마음을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 만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가 이런 결정을 한 게 살면서 처음이에요. 남자친구를 만날지 만나지 않을지 전 결정해본 적이 없거든요. 항상 매달리기만 했지.

 

이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던 건 선생님들의 진심과 저를 도와주시기 위한 노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에도 몇 번씩 제 마음이 어떤지 물어주시고 혹시나 학습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확인해주셨어요.

 

저 혼자 이 시간을 보냈다면 절망에 빠져서 약에 의존하며 잠들고 일어나면 무기력해있었을 텐데, 그런 시간을 보내지 않게 제가 어떤 방법으로 생각을 바꿔야할지 배웠구요.

 

중간 중간 내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날 바꿔야되나 싶었는데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바뀌려 한 것도 아니고 내가 사람 답게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거니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주시는 자료들 읽고 또 읽고 어려운 거 물어보고 그러면서 저를 바꿔갔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열심히 저를 위해 노력해본거 같아요.

 

처음 일어난 변화는 지인들을 만나기 시작했다는 거에요. 제 가정 환경이나 일적인 부분, 남자친구와 헤어진거 다 포함해서 아픈 제 모습을 들키기 싫었어요. 누가 날 어떻게 생각할지 비난하건 불쌍해하건 남이 날 판단하는게 죽기보다 싫어서 혼자 처박혀만 있었거든요. 근데 밖으로 나가게 되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날 어떻게 보는지 중요하지 않았어요. 내가 좋은 시간을 보내면 그만이였으니까요.

 

그렇게 지인들을 만나고 제가 좋아하는 기타도 치고, 요리 수업도 들어보고 그랬어요. 그렇게 저를 발전 시켜나가니 세상이 달라지더라구요. 제가 웃음을 찾았어요. 남자친구 없이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내가 좋아하는 걸로 채워나가니 누군가한테 의지하고 확인받을 필요가 없어졌어요.

 

저는 저대로 친구들은 친구들대로 서로의 삶에 행복감을 느끼는게 중요하다는걸, 내가 누군가와 비교될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구요. 제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감사해요.

 

제가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마음이 괜찮아지면서 sns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죠. 다양한 것들을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났으니까요. 남자친구가 제 인스타그램을 봤을 거고(팔로 돼있습니다.) 현장동행이 진행되니 연락이 왔어요. 근데 애매하게 행동하더라구요. 잠자리 목적이 훤히 보였죠.

 

원래라면 상처 받고 울고 잠자리를 가지면서도 만날 생각을 했을 텐데 재밌었어요 그 상황이. 남자친구의 목적이 훤히 보이고 남자친구가 저를 유혹해보려고 노력하는게 참 그렇더라구요. 선생님들의 객관적인 판단으로 그런 전남자친구와 재회를 선택하지 않았고 저는 여전히 제가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약에 의존하던 제가 이런 삶을 살고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네요. 제 인생에서 선생님과 함께 한 시간들은 절대 잊을 수 없을거에요. 부디 저같은 사례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꼭 저같이 힘들게 연애했던 분들이 잘 극복해가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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