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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jojakdan2@naver.com 

보고싶어서 잡았어요

안녕하세요 30대 남자입니다.


저는 돌아오는 8월달에 생일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5년 넘게 만났습니다.

두달전쯤 저희는 헤어졌었습니다. 그동안 말안한거, 참고넘어간거, 그냥 상대니까 억지로 이해한것

모든것이 합쳐져서 곪아진게 터진것 같았습니다.


평소에 잘 싸우지도 않았던 커플이라 더 그랬던것 같아요.

그렇게 저는 예상치 못한 이별을 했습니다. 차였거든요. 솔직히 그정도로 싸운것 가지고 헤어질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저도 여자친구도 그때 당시엔 더 해봤자 서로 감정만 더 상할것이고

서로에게 양보할만큼 서로 했다고 생각한것같아요. 왜냐면 그 전에 싸울때


'진짜 다음에 다시 싸우면 그땐 마지막이다' 라는 느낌이 말로는 안했지만 서로 각자 생각이 든거같아요

그리고 서로 알고있었어요 느낌으로 서로 같은 생각이란걸.

그래도 저는 제 여자친구를 너무 좋아했고 이번 헤어질때 이유는 너무 사소한것 같고..

일단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싸우고 풀릴줄 알았습니다.


근데 헤어지자더군요 근데 또 제가 승낙했어요.

그동안 상처받았던건 저도 터진거죠. 어차피 결혼 안할텐데 더이상 끌면 더 아플텐데 힘드니까

여기서 힘들자.. 하고요


근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제가 많이많이 좋아했거든요

따라다니기도 많이 따라다녔고 하루하루 티는 안냈지만 속은 여자친구랑 싸우기 전보다 더 곪아졌어요

정말 독한게 혼자 합리화 한다고 그친구 잘 챙겨줄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경제적으로 잘 도움줄 수 있는 사람이였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고. 저는 그렇게 해주질 못하니까

보고싶은데 연락도 한번 안했어요 근데 걔도 연락 한번 안하더라구요

그 무렵쯔음 너무 힘들어서 디엘에 상담을 받았어요


정식상담 받는데 상담사분들한테 말을 할때만큼은 마음이 편해졌어요 일단 말을 하니까 생각을 덜하게되고

괜히 희망도 가져보고 상담사님들이 또 말을 잘 하시고 잘 들어주셨거든요

솔직히 저한테 재회가능성 정말 높다고 프로그램 추천도 해주시고 아니더라도 연락해보시라고


계속 말씀주셨는데 제가 그냥 못했어요 망설여져서

그러다가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서 술 많이먹었는데 온세상에 그친구로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연락했어요 어디있었냐고


그러니까 얼마 안있다 연락이 오더라구요 아니라고 그래서 그냥 말했어요 그냥 세상 다 너로 투영된다고

보고싶은가봐 하니까 보자길래 나 술많이먹어서 이런모습 보여주기 민망한데

하니까 괜찮대요?

고민하다가 상담사님이 해준 재회확률도 높다고 연락해서 평범하게 말만 하셔도 잘 될거라고 혹시 만나면 하게될

희망고문 같던 코칭들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술기운도 있는 와중에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했었어요

만나서 말없이 걸었고 헤어진 사이에 감정 이야기 했고 저의 이야기. 여자친구의 이야기 둘 다 들었습니다.

훌쩍훌쩍 우는게 최고로 막아본 울음이였네요 ㅋㅋㅋㅋ

결국 다시 잡았어요 너무 좋아했거든요 근데 여자친구도 제 마음만큼 절 생각했나봐요


그래서 결국 프로그램 받은건 아니지만 다시 만나게 되었고 카톡상담으로 된 셈이 되었네여 ㅎ 그래도 그 여러 조언들 되게 현실적이고 좋았습니다. 덕분에 여자친구 생일 챙길 수 있게 됐네요

힘들때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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