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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개선 -> 재회 프로젝트 후기

후기 써달라하셔서 후기 씁니다


귀찮아서 후기 잘 못쓰는데 그래도 쓸게요


다른분들한테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3년 내내 남자친구를 괴롭히던 저였어요


못살게 굴고 있는지도 몰르고 여자친구가 서운하다하면 당연히 달래주는게 맞고,


내가 기분나쁜건 고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짜증내고 화내고 남자친구가 사과할때까지 내 말이 맞다고 떼를 썼어요



착한 남자친구는 제 모든걸 참고 맞춰주려고 노력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욕을하기 시작했어요. 저한테 하는 욕이 아니라 자기 감정을 참지못해 터져나오는 욕이요


무서웠어요 무서운데 동시에 또 어떻게 내앞에서 욕을 할 수 있지 하는 실망감이 막 들었지만 무서우니까


그럴땐 제가 남자친구를 달래서 풀었어요. 그러면서 헤어지고 싶다는 소리도 들었고 제가 계속 미안하다고 잘하겠다고 붙잡으니까 이어지길래,


내가 더 노력하면 되겠지 하고 있었는데 점점 연락이 뜸해지고, 만나자고 말도 안하고 제가 전에 남자친구가 했던 것처럼


어디가는지 하나하나 다 설명하고 남자친구 눈치를 보고 있게 됐어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상담을 신청했고 팩트로 선생님께 뼈가 순살 될 정도로 얻어맞고 프로젝트 신청했어요.


상담 신청할때도 남자친구가 변한거고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변할 수 있는 방법을 들으려고 신청했는데


남자친구 입장이랑 심리를 설명들으니까 제가 너무 못나고 사랑한다고 말은하면서 한번도 사랑을 준적없는 여자친구로 느껴져서 선생님이 이틀정도 생각할 시간 주셨는데 하루만에 바로 연락할수밖에 없겠더라고요.




우선 제가 남자친구한테 오는 답변에 너무 하나하나 다 신경쓰고 있고 안오면 안오는대로 언제올지 기다리고 오면 머라고 보낼지 계속 신경쓰고 있으니까


연락 언제 읽어야되는지나 어떻게 보내는지나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씀해주셨어요. 일단 그거 하라는대로 하면서


주는대로 하라는거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일 만날 수 있냐고 카톡이 오더라고요. 프로젝트 시작한지 하루만에 너무 당황했고


이 만남은 피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만나서 어떤 말 해야할지랑 주의해할점 다 받아서 몇번이고 읽고 만나러가는데 눈물이 너무 났어요


사실은 헤어지자고 말할거라는거 느껴졌고 또 붙잡고 싶었지만 정신 바짝 차리고 최대한 외운거 이야기 했는데 


자기는 생각 달라지지 않을거라고 하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도 저때 어떻게 눈물 참았는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가 거절식으로 말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는 미리 주의사항으로 알려줬어서 그대로 말하고서 제가 먼저 자리에서 나오고,


나중에 알았는데 남자친구는 그자리에 삼십분은 더 앉아있었다고 하네요. 제가 그렇게 말하고 가버릴줄은 몰랐대요..ㅋㅋ



그럴거면 왜 헤어지자고 하고 차갑게 대했는지.. 제 업보긴 하겠네요 ㅎ


저는 프로젝트 진짜 시작은 남자친구랑 진ㄴ짜 헤어지고 나서부터였던 것 같아요 정신이 바짝들었어요 


근데 바짝 든 정신이랑은 별개로 학습은 진짜 어려웠어요 너무너무.


마음처럼 안되더라고요 선생님들은 계속 짚어주시는데도 제가 변한게 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데


상황은 변했고, 내가 변해야 재회도 할수 있다고 느끼니까 하루하루가 조급하고 힘들었어요 살도 빠지고..


그때 선생님중에 한분이 제 하루가 무슨 생각이랑 감정으로 채워져있는지 물어보시는거예요.


말해뭐해요 부정적인거 투성이고 부정적인걸 억지로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하고 있고 그러면서 화는나고.


근데 그 감정이 왜 그런지를 제가 알아듣게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요 근데 저는 자꾸 선생님들이 학습학습거리니까


짜증도 났거든요 근데 그 말을 들으니까 왜 필요한지 느낌이 왔어요 지금까지는 그냥 해야하니까 했는데


스스로 노력하는 이유를 남자친구한테 두니까 바로바로 피드백이 나올 수 없는 상황에서 답답함을 느꼈던거였어요.



근데 온라인 작전도 두번하고 현장투입 하는 동안에도 연락 한통 안오더라고요.


저는 또 체념하기 시작했고 남자친구한테 또 슬슬 원망도 생기면서 아 그냥 확 내가 연락하고 관둘까


생각하고있는데 연락 지침을 알려줬어요 현장투입으로 연결고리가 생겼다고 가치 떨어지지 않을 타이밍이라고.


전 솔직히 기대 안했어요 읽고 씹거나 그다음날 이제봤다고 연락오거나 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한창 일 바쁠 시간이었을텐데 답장이 왔어요 그다음 답장은 두시간 뒤에 보냈는데 남자친구는 삼십분 만에 대답이 왔어요.


저는 진지하게 얘기할 줄 알았는데 가볍게 대답하고 가볍게 물어보니까 남자친구도 자기 승진한 얘기 막 하면서


이전에 남자친구랑 사이 좋을 때 편하게 대화하던 느낌이 나면서 물론 지침은 선생님들이 알려줬지만 눈물 났어요 ㅠㅠ


그러고 잘 지낸다니 다행이라고 승진한거 너무 축하한다고 이야기하고 제가 먼저 마무리하자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그날 프사가 다 없어지더니 그다음날 연락이 왔어요 ㅋㅋㅋㅋ 쓰면서도 안믿기지만 이게 되네요


남자친구가 적극적으로 저녁 먹자고 얘기해서 못이기는척 받아주고, 밥먹고 술도한잔 하면서 저도 남자친구도 헤어져있는동안 어땠는지 서로 툭 까고 털어놨어요


남자친구도 많이 힘들었다고 자기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리고 저도 받아주기 너무 힘겨워서 헤어지면 다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자기가 많이 좋아했던거같다고


저도 지침받았던거 다 이야기하고 저도 느낀거 같이 이야기하면서 처음으로 남자친구랑 대화다운 대화를 한거같아요 삼년이라는 시간동안 늘 저는 남자친구를 볶고 찌르고 짜내기만 했는데.


헤어지는날 이사람을 만나러갈땐 그냥 어떻게든 해내야겠다는 마음이었으면 다시 만났던 날은 어떻게 되든 괜찮을거같았어요 그날하루동안은


남자친구가 다시 만나면 어떤지 물어봤는데 제가 감정적으로 결정하지말고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자고 얘기해서 지금은 카톡하면서 못했던 얘기들 하고 있는중이에요 ㅎㅎ


재회는 곧 될거같고, 저도 프로젝트 끝나는날엔 조금 걱정됐는데 방향성 정리해서 얘기해준거 계속 보면서 마인드 컨트롤 하고 있어요 ! 


앞으로는 제가 잘 만들어나가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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